2008/01/16 추운 날엔 화 내면 안 되는 이유 …. 사실 이게 – -;;; 뭘 사려고 몇 군데를 돌아다니다 며칠 내내 허탕치다가 -> 오늘 어디 연락해서 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 오후 3시 쯤에 버스로 15분 정도 거리인 그곳으로 출발 -> 그런데 길이 일찍 막혀서 무려 30~40분 소요 -> 4시에 도착 – > 위치 찾았더니 4시 9분. 그런데 문 앞에 붙은 글귀 4시 40분에... Categories Diary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