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0 요절이 주는 억울함 2007년, 이름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떠난다. 젊은 사람이 앞길 놔두고 떠나는 모습은 웬지 인간으로서의 억울함을 안겨준다. 그 동조감 때문에 죽음도 ‘전염’되는 걸까? 무엇때문에 죽었는지 아직 확실히 안 밝혀졌지만 모든 분들이 좋은 곳에 가셨기를 빈다. Categories Diary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