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뚜뚜뚜뚜가 머리에서 들려요
닉슨님의 “혼자만 좋아하는 영화”에서 트랙백. 거기에 답글 길게 달다가 결국 트랙백으로 -_- 닉슨님이 재미있게 본 그 영화, 본 적은 없지만 KBS 이선영의 영화음악실과 MBC 임국희의 영화음악실에서 꽤 자주 들었다! 그 음악 앞부분은 좋아하지만 뒷부분은 너무 밋밋해져서 앞만 듣고 마는 ;;; 편이긴 한데, 그런 내용이었고나. 생각이 드문드문 난다. 여전히 KBS 이선영의 영화음악실 타이틀 음악은 못 찾고 있다. 12시에 사람을 공포에 몰아넣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