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4
며칠만에…
좀 바빴습니다. 휴, 내일까지 마감이 또 있네요 T.T (언제 14일이랴… T0T) 요즘 월 화 아침에 OCN에서 하우스를 하는데, 확실히 하우스를 보고 나가면 행동을 하우스처럼 하게 되는군요. 냉소가 늘어나고 지팡이를 보면 반갑습니다. 오늘이 3월 14일인 거 정말 몰랐습니다. 파이 날이라서 파이 먹었어야 하는데 배고파서 떡 사먹고 누가 사탕 줘서 사탕 먹었습니다. 사실 초콜렛도 받았는데 글쎄 잠깐 마우스 넣는 탁자에 넣어놨다가 가져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