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2
바디샵 창업자 아니타 로딕의 명복을 빕니다
화장품 사업체인지 환경운동단체인지 헛갈린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정의와 사람을 위할 줄 알았던 바디샵의 창업주 아니타 로딕이 별세했답니다. OTL … 향년 64세라고 합니다. 그분의 명복을 빌며, 부디 아니타 로딕의 정신을 이어받는 기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이데일리 관련기사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9111440065519 워리의 북렐름 아니타 로딕의 ‘영적인 비즈니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