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봄과 여름을 기다린다.. 아싸리~ 운하고 뭐고 끄지라 엑파가 온다 배경음악은 로그 트레이더스(Rogue Traders) “Voodoo Child” 가위자매(-_-;; the Scissor Sisters)의 “I can’t decide” (가사가 18금) Categories Diary 일기
2007/01/19 분위기와 음악 역시 기분나쁜 일을 쓴 글이 일착으로 올라온 건 영 아니다. 글 밀어내기 일환으로…. 미스란디르님 글에 트랙백.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에 가장 골때리는 음악은… 김포공항 무슨 식당에서 틀어준 테리 잭스의 “Seasons in the Sun”이다. 이게 음악은 좋은데 가사는 뭔고 하니… 죽는 친구더러 죽는 건 힘들지만 잘 가라~하는 노래다. OTL … 한창 <데스티네이션>에 빠져 있던 때라 정말 뱅기탈 사람 보내기 싫더라. 나는... Categories 글과 그림/나머지는 다여깄다
2006/11/29 잠자려는데 발목 맘잡고 자야지! 하는데 서플 돌려놓은 아이포드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와 발목잡았습니다. – -; 조지 쏘로굿의 “Bad to the Born”이 나오는군요 -_- 노래 끝나면 잘 겁니다 -_- Categories Diary 일기
2006/03/16 뚜뚜뚜뚜가 머리에서 들려요 닉슨님의 “혼자만 좋아하는 영화”에서 트랙백. 거기에 답글 길게 달다가 결국 트랙백으로 -_- 닉슨님이 재미있게 본 그 영화, 본 적은 없지만 KBS 이선영의 영화음악실과 MBC 임국희의 영화음악실에서 꽤 자주 들었다! 그 음악 앞부분은 좋아하지만 뒷부분은 너무 밋밋해져서 앞만 듣고 마는 ;;; 편이긴 한데, 그런 내용이었고나. 생각이 드문드문 난다. 여전히 KBS 이선영의 영화음악실 타이틀 음악은 못 찾고 있다. 12시에 사람을 공포에 몰아넣었다고... Categories Diary 일기
2005/06/05 아이포드 곡목 업데이트 [#M_ 스타워즈를 좋아하면서 정작 OST가 없던 이유는… + 에이스 오브 베이스 | 글닫기 | 스타워즈를 좋아하면서 정작 OST는 없다. 그 이유는 내 자신의 정체성을 “스타워즈인디아나존스백투더퓨처세대“라고 잡아서 그렇다. 이 말인 즉슨, 70년대 후반에 등장한 신세대 루카스의 루카스 필름과 스필버그의 앰블린 제작의 영화를 실시간으로 보고 열광한 세대라는 것이다. 워리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을 좋아한다는 것은 스타워즈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이 그때... Categories Diary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