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클라이드 브룩맨, 감동이야.
히히.. 뭘까요?
와하하.. 좋다.
내가 아는 사람은 오늘 열받아 그 바쁜 와중에(엄청 바쁜 사람이다) 2시간을 놀았다(?)고 한다.
그래도 갈 데는 다 갔다. -.-
느닷없이 폭설이 내린 날, 아파트 고양이들은 영역 싸움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