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y 일기

돌아왔습니다. (헤… 이만 자러 ^^;)

부산으로… 근데 13일 영화를 정말 ;; 아는 영화가 없음이야. -_-;; 그리고 수퍼사이즈 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자갈치시장으로 뛰어야지) 지금 알았다. 으헉헉… 가장 보고 싶은 최양일의 , 켄 로치의 이 11일인 것도 모자라서, 상영시간이 같다 -_-;;

감기는 나를 너무 좋아해. 워리의 치매끼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 안돼!!!! 채소 많이 먹어야겠다. -_-;;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는 모르겠음..

새로 산 핸드폰. 카메라폰이 달려 있어서 찍은 사진을 저장하려고 데이타 전송을 하게 되었다. 31만화소 사진. 진짜 그냥 재미로 찍는 거 같다. 어쨌건 사진찍기의 재미는 기존의 디지탈 카메라가 낫다. 31만 화소와 300만 화소는 차이가 너무 크다. -_-;; 그런데. 이 PC 링크 – 애니콜의 기능 중에, ‘나만의 멜로디’라고 해서 자기가 핸드폰 음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게 정말...

어엇. 계속 놀면 안 되는데 -.-;;;

꺄아~ 아가야 걷는다

보안엉망으로 유명한 MS 익스플로러의 대안 브라우저(…인 셈이 되었지) ‘불여우’ 실명 파이어폭스가 1.0을 앞두고 있다. 워리도 기념해서 깔았다. [#M_ 불여우 간단 사용기 및 감상기 | 글닫기 | 느낌이 네스케이프랑 똑같다 -_- 워리는 너무 익스플로러에 익숙해진 것이었다! ;;;; 옆에 달리는 구글 검색대는 아주 편리하다. 드디어 팬픽사이트 에러를 고쳤다!!!! 제로보드의 단점 중에, 올리다가 게시물 에러가 나거나 너무 용량이 많아 넘치면 중간에 태그가 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