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8 실수연발 & 큰언니 어웅~ 실수연발! 왜 난 꼭 중요한 일에 이러나 몰라. 그것도 좋아하며 중요한 일에까지 실수 왕연발이라니. 엉… T.T ps – 초능력자가 되고 싶다. 남을 최면 비슷한 걸로 원격조정할 수 있는 능력… 그러면 누굴 불러다가 슬쩍 시키고 집에 도로 말짱히 가져다놓으면 될텐데.. 여하튼 조카가 세상 빛 볼 날이 스무날 정도 남았다. Categories Diary 일기
2003/08/06 회전하는 초밥의 꿈 …. 회전초밥의 꿈은 잠시 날아가고. (에잇, 초밥이 기둘려라..) 같이 먹기로(?)한 사람이 다치는 바람에 못 먹었다. 다음을 기약. 그나저나 자동차 문에 손을 찧었으면 정말 아플텐데 ;;; (나도 네째 손가락 찧어봤다. 비명도 못지르고 문 열어, 열어!하는데 문 닫은 당사자인 엄마는 왜 열어?하고 물어보았다 ;;;) 다만, 그 문을 닫은 사람이 본인이라니 ;;;; Categories Diary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