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이 여름에 목에 수건두르다 생뚱맞은 소리 : 그래도 어제 “위기의 주부들” 재미있었다. 히히. Categories:Diary 일기 4 Responses Comments 4 Pingbacks 0 위기의 주부들… 재밌더군요.+_+ 알고보니 스릴러? 그러니까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안성댁이 생각납니다 저랑 똑같으시군요. 목감기 기운이 있으실 때는 프로폴리스를 드셔 보세요. 천연 항생제라고 하더군요.(요새 대략 인기…) 전 넘 늦게 알아서 감기로 3주째 고생이랍니다. ㅠ.ㅠ 감기는 초기에 잡으세요. 아 감기 싫어 특히 목감기 싫어~ Prev Post 어째서 미래로 갈수록 의상은 재미가 없어지는가 Next Post [TV] “위기의 주부들 Desperate Housewives”의 브리
저랑 똑같으시군요. 목감기 기운이 있으실 때는 프로폴리스를 드셔 보세요. 천연 항생제라고 하더군요.(요새 대략 인기…) 전 넘 늦게 알아서 감기로 3주째 고생이랍니다. ㅠ.ㅠ 감기는 초기에 잡으세요.
위기의 주부들… 재밌더군요.+_+
알고보니 스릴러?
그러니까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안성댁이 생각납니다
저랑 똑같으시군요.
목감기 기운이 있으실 때는 프로폴리스를 드셔 보세요.
천연 항생제라고 하더군요.(요새 대략 인기…)
전 넘 늦게 알아서 감기로 3주째 고생이랍니다. ㅠ.ㅠ
감기는 초기에 잡으세요.
아 감기 싫어 특히 목감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