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장마가 끝나고 나니 Categories:Diary 일기 3 Responses Comments 2 Pingbacks 1 정말정말 덥지요? 한낮에는 어디 나가지를 못하겠답니다. 낮엔 축 쳐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나마 조금 시원한 저녁 되서야 뭐든 하게 되네요. 차라리 1년내내 겨울이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든답니다. Pingback: null reaction Prev Post 더운 여름밤의 시장 Next Post 교과서스러운 한여름낮의 풍경
정말정말 덥지요? 한낮에는 어디 나가지를 못하겠답니다.
낮엔 축 쳐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나마 조금 시원한 저녁 되서야 뭐든 하게 되네요.
차라리 1년내내 겨울이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