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헉… 어째 일이 꼬이고 남한테 민폐끼치는 사건 터뜨렸다했더니… (가 아니고 내가 그냥 부덕한 소치)

7 Responses

  1. 오늘이 그렇군요.
    상당히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13일의금요일.
    전 오늘 한가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서 모르겠네 ^^

  2. 저렇게 납작한 맨홀뚜껑을 저렇게 조금만 열어놨는데도 눈이 보일 정도면
    정수리나 이마나 눈썹이 없는 사람이거나, 머리모양을 자유자재로 찌그러뜨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므로
    저 노란 눈은 “유진 툼스의 눈”이라는데 한 표!

  3. 앗! 어제가 13일의 금요일 이었군요……. 모르고 지나갔는데……

  4. 전혀 몰랐는데;;;;;
    그래서 덕분에 다시 감기몸살나서 학교를 못갔;;;
    (핑계도 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