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빛이 따듯하고나 Categories:Diary 일기 4 Responses Comments 4 Pingbacks 0 난 모자를 꺼내 써야겠소..-.-;; 계절은 바야흐로 봄. 꽃이 피겠군요. 올해는 꽃 구경 갈 수 있을지… 그런데 색안경 끼면 햇볕 아래에서 그 부분만 빼고 얼굴이 까맣게 탄다는….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답니다. ^^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눈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함부로 바를 수도 없고, 또 선글라스를 써줘야 해요. 저는 눈가 주름관리의 첫걸음은 아이크림이 아니라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썬글라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Prev Post 존 하트 “스토리보드의 예술” Next Post [워리의 끄적끄적] 거짓말같은 극장수난기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답니다. ^^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눈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함부로 바를 수도 없고, 또 선글라스를 써줘야 해요. 저는 눈가 주름관리의 첫걸음은 아이크림이 아니라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썬글라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난 모자를 꺼내 써야겠소..-.-;;
계절은 바야흐로 봄.
꽃이 피겠군요.
올해는 꽃 구경 갈 수 있을지…
그런데 색안경 끼면 햇볕 아래에서 그 부분만 빼고 얼굴이 까맣게 탄다는….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답니다. ^^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눈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함부로 바를 수도 없고, 또 선글라스를 써줘야 해요. 저는 눈가 주름관리의 첫걸음은 아이크림이 아니라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썬글라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