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와 뼈

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M_ 영화 보고 나면 댑따 우울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 흔치 않습니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런 영화, 널리 알려야 합니다. | 글닫기 |

* 말쓰걸님의 감상기
* ozzyz님의 감상기
* 미스란디르님의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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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기타노 다케시한테서 오다기리 조가 나왔다는 거 생각해보면 묘하게 수긍이 가죠… ^^;

  2. 미스란디르님, 제가 영화에서 제일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그거였어요. ^^ (그래서 그냥 엄마가 미인이겠거니 생각했죠)

  3. 보는 내내 ‘다음 장면에서 김준평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를 내심 기대했었답니다. 그치만 정말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영화가 단숨에 3류로 전락했을 것 같아요.

  4. 보고나면 엄청 우울할까봐 못보고 있는데 리뷰보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