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저물어가네~ 빨래 삶다가 그 물이 튀는 바람에 손가락을 데는 바람에 … 먹는 거 말곤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놀라운 손가락이여. Categories:Diary 일기 2 Responses Comments 2 Pingbacks 0 이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자면 빨리 나으실거에요………..아, 이건 감기 치료법인가. -_- 아, 예.. 그날 저녁으로 대충 나았습니다. ^^; Prev Post 망연자실 Next Post 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자면 빨리 나으실거에요………..아, 이건 감기 치료법인가. -_-
아, 예.. 그날 저녁으로 대충 나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