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아름다운 기술 기술은 아름다운 것이다. 만드는 자와 쓰는 자가 아름답게 하면 된다. (아가야 전화를 받고서 주책을 부렸다는 얘기를 이리 미화할 수도 있다.) Categories:Diary 일기 2 Responses Comments 2 Pingbacks 0 으.. 아가야 넘 보고싶소. 염장 그만 지르시오.. 왜 이르케 이쁘게 그려놓는거요… 아말감/ 그럼 그렇게 이쁜 아가야를 어떻게 그리란 말이시오! Prev Post [영화] 그때 그 사람 삭제 상영 명령 Next Post 천성산의 비극
으.. 아가야 넘 보고싶소. 염장 그만 지르시오.. 왜 이르케 이쁘게 그려놓는거요…
아말감/ 그럼 그렇게 이쁜 아가야를 어떻게 그리란 말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