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2004년 10대 사건 – 3위

국회의원들, 매트릭스 스미스 놀이와 모닝구 무스메 카피놀이를 하면서 대통령을 갈아치우려 하다.

(워리는 그만 그 뉴스를 보고 속상해서 티셔츠 하나 사려다 과다지출을 해 버렸다 -_-;;;)

2 Responses

  1. 꿈인가 했지요;; 설마설마…하다가 설마에게 목덜미를 물려버렸던 사건이었어요. 앞으로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절대 ‘설마’란 말 안 쓰려는 분들이 늘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