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오늘 국회도서관은 시원하였네 국회도서관 앞에는 장미가 예쁘게 피었다. Categories:Diary 일기 2 Responses Comments 2 Pingbacks 0 국회 도서관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항상 도서관보다는 서점을 이용하거든요. 요즘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구요.) 그렇게 괜찮은가요? 많은 사람들이 제게 국회 도서관을 추천(?)하더군요. 아아.. 맞습니다. 정말 미스란디르님께 국회도서관 분위기가 딱이에요!!!! (근데 요즘은 소문이 좀 났는지… 뜨락 부근이 좀 어수선해지기는 했어요. 그리고 으… 문 앞의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전 좀 힘들었어요.) Prev Post 깐느에서 온 소식. <화씨 911>과 <올드보이> Next Post 극악의 감기
국회 도서관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항상 도서관보다는 서점을 이용하거든요. 요즘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구요.) 그렇게 괜찮은가요? 많은 사람들이 제게 국회 도서관을 추천(?)하더군요.
아아.. 맞습니다. 정말 미스란디르님께 국회도서관 분위기가 딱이에요!!!! (근데 요즘은 소문이 좀 났는지… 뜨락 부근이 좀 어수선해지기는 했어요. 그리고 으… 문 앞의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전 좀 힘들었어요.)
국회 도서관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항상 도서관보다는 서점을 이용하거든요. 요즘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구요.) 그렇게 괜찮은가요? 많은 사람들이 제게 국회 도서관을 추천(?)하더군요.
아아.. 맞습니다. 정말 미스란디르님께 국회도서관 분위기가 딱이에요!!!!
(근데 요즘은 소문이 좀 났는지… 뜨락 부근이 좀 어수선해지기는 했어요. 그리고 으… 문 앞의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전 좀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