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다!

평소에 약 정말 안 먹는데…

약을 먹고도 죽는 줄 알았다. 어흑. 아가야~ 너를 안아주고 싶구나…

2 Responses

  1. 와~숙제하다가 넘 지겨워서 다시 와 봤는데 선배님의 답글과 새로운 일기를 보니깐 넘 좋네요 헤헤~*^^
    일기를 보니 마니 아프셨나봐요..저도 사실 지금 감기 중이라서 머리가 어질어질 콜록콜록 난리에요 선배님이라도 빨리 쾌차하셔야 할텐데.. 글구 저도 선배님 조카 또래의 조카가 있거든요 그래서 일기가 너무너무 와닿는거 있죠 *^^
    예쁜 그림에 좋은 글들…비록 한 번 밖엔 못 뵈었지만 웬지 선배님을 잘 알게 되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