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불운타파 여하튼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반드시 연속으로 터진다. 도대체 형광등은 왜 혼자서 박살이 난 걸까? ;;; 이를 타파하리다. 아가야, 이 이모가 예쁜 사진 찍어주마! Categories:Diary 일기 Prev Post 한국 출판 마케팅 연구소 “21세기 문화 키워드” Next Post 마감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