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북렐름 “디자인과 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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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때로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 생겨 먹은(….) 것의 문제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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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루크님을 통해 오늘 가족상을 당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워리님의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일이 가장 우선입니다. 나머지 일은 그 후에 천천히 생각하셔도 돼요. 큰 일을 당하셨는데 소소한 일에 혹시라도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할게요.

  2. 비밀글/ 네, 잘 다녀 왔어요. 배려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