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퍼내추럴 시즌 5 10회
용서하세요. 어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버스가 보여서 냉큼 탔습니다. 이건 뭐 달리는 열차 안에서 악마 한 마리 달고 샘 뛰어내릴까 걱정(이라 쓰고 빈정이라 읽음)하던 딘 심정이 이해가 갑… (풀썩)
한 줄 감상:
아 놔… 개립키.
[#M_습호 쫌 있습니다|less..|
암만 정들면 다 죽인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OTL
예고편 보고 좀 걱정했더니만 ;;;; 흑흑흑. 파멜라 눈화에 이어서 이렇게까지!!!!!!!
(그러면 비버 아저씨의 the Ride는…..
…. 훼이크) … 가 아니고.
여하튼 밥이 아저씨 덕분에 깜놀했음. …. 그러면 어쨌거나 처음에 예고편 보고 걱정했던 게 맞은 거임 T_T (크립키가 의외로 단순한 건가)
어.. 그 뭐냐, 내용이고 뭐고 다 떠나서요.
이 장면을 본 순간.
(c) CW, 크립키 엔터프라이즈.
메그2 맡은 배우… 넌 전생에 무슨 선업을 그리 쌓아 미샤 씨의 품에 안기는 거냐.
….. 헐 캐부럽. 그 잘생긴 얼굴을 30cm 앞에서 보다니.
_M#]
드디어 중간 휴방기 들어갑니다. 내년 1월에나 만날 수 있다는 군요. 흑… 그 동안 푹 쉬슈…
우홧!! 궁금하다…
언능 뛰어가서 봐야겠어용!!
나도 이따 집에 가서 봐야겠다~
10화는…안올라와서…못봤어여…
ㅠㅠ..
봤다! 진짜 마지막 시즌이라고 아주 막 나가는구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꿈이었어효~ 이러는 거 아닐까.
아님 미션특급처럼 다 죽고 누군가 혼자만 남는? ㅋㅋㅋ
그건 그렇고.. 미샤씨 걸어 들어갈 때 키가 꽤 커보이더라!
누리/ 헙. ;;; 제가 불만 지르고 – -;
jeanue/ 마지막 시즌이라고 막나가고 이쏘… T.T 흑흑흑 미션특급식 끝마무리 ㅋㅋㅋㅋ 미션특급처럼 마지막에 슬로모션에 음악 거하게 나오면서 끝날 거 같긴 함. ㅋㅋㅋ 조가 옆에 있으니까 미샤씨 키 큰 거 보이더라. ㅋ 문고리 농담 좋았는데. 아, 근데 빈 거리를 걸어가는 건 미샤씨가 아니라 대역 아닐까? 걷는 자세가 좀 달라 보여서… (아님 말고식 -_-; )
ㅜㅜ..흑흑..슬프네여..
전 이제야 에피10까지 다 달렸습니다.
아놔.. 왜 개립키 라고하는지 알겠네요. 입에서 그야말로 자음남발 자동연사 구간입니다.
이건 뭐 엑파에서 펜드릴 요원 생각나네요 -_- 개립키 정말 이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