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전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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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성 어깨통증이 꾸준하다 했더니만.

6 Responses

  1. 건강보험 무력화는 정말 어이할려고 그러는건지… 휴~~~

  2. 전 운하가 제일 무서워요. 진짜 운하판다고 하면 달려가서 몸으로라도 막아야 하지 않을지… 총선때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넘을 확률이 높다는데 정말이지 요즘은 이민이라도 가고싶답니다. ㅠ.ㅠ

  3. 이제 우물 파야겠네요.. 가스전이라도 투기좀 해놓을껄 그렇구요… 흐휴…. 우리나라가 먹을꺼 타령하더니 네 먹을꺼 천지가 됐습니다… 먹다 죽자… 철학도 사색도.. 다 필요없이 돼지처럼 먹다 죽자

  4. ….운하랑 건강보험 민영화가 제일 무섭다는 데 한 표. 사실 건강보험은 의사나 한의사가 아니라 약사가 제일 많이 잡아먹고 있음시롱…

  5.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괜스레 힘만 빠집니다.

  6. 벌써 새해 예산안에서 줄줄이 삭감했습니다.
    복지예산에서 날아간 것만 “690억”입니다.(장애인세금지원,장애아 무상 교육,기초수급자 지원, 보육시설 확충,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등등…)
    아직 집권도 안했는데 본색을 드러내는 중입지요.( ‘ ^’)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