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paper] Th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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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sponses

  1. 누나, 지난번에 전화잘받았어~그날밤에 애자일이야기에 들어가봤어요. 그런데 웹디자인 능력도 필요하고, 또 준비할 시간도 부족해서 원서를 내진 못했어. 연락해줘서 고마워요..누낭..^^; 지금은 날 위한 시간을 좀 가져볼려구해요~ 아자아자!

  2. 한참전에 쓰신글중에 80년대fm영화음악실 시그널 음악

    궁금하시는는 글이 있더군요. 저도 그 음악 찾다

    마침 워리님 사이트를 들렸구요.

    폴 모리아 악단의 green lake 엘범중 ‘alone’입니다

    저도 ‘창밖에 로마가 보인다’로 기억을 해 한참을

    해맸네요.^^

    • 폴 모리아가 영화 ‘창 밖에 로마가 보인다’ 영화음악을 담당했습니다. 그 음악이 ‘창 밖에 로마가…’ 사운드트랙에 실려있어요. 말씀해주신 정보 따라서 찾아보니 예전 LP판 정보가 나와서 저도 제대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 표지가 상당히 므흣(…)한 일본영화더라고요. 여전히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은 못 찾았어요. 어디 자기가 음악을 띵동띵동 쳐서 물어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 -;;

  3. 월식의 비밀이! 우주선이였군요! 역시 아이디어가 좋군요.

  4. 워리님…
    ㅎㅎ 9월 달력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그래놓고서는 이제서야 와서…찾아본다는…하하…
    오늘 9월 달력 바탕화면에 깔았어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