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깨달은 바 안에 얇게 입어서 윗옷을 두꺼운 걸 입었는데… 오오 드디어 낮에는 포근을 살짝 넘어가기도 한다. Categories:Diary 일기 4 Responses Comments 4 Pingbacks 0 낮에 땀 약간 흘리더라도 퇴근을 자정 가까이 하려니 학원 출근길은 몇 벌 껴입게 되네요… 그래도 그 쌀쌀하다는 목동구장에서 3월 말에 점퍼를 안 입고 경기를 진행할 정도였다니…;;; 드디어 봄이 오는군요…. 시장 바구니엔 뭐가 들어있었는지 궁금합니다. Trotzky/ 오늘 도로 습하게 춥네요 ;; 행인1/ 비 속에 꽃망울 터뜨리는 나무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하늘이/ 미나리입니다 -_- Prev Post 이덕일 “조선왕 독살사건” Next Post 여자라서 햄볶아요 – 요즘 만든 귀걸이 2
낮에 땀 약간 흘리더라도 퇴근을 자정 가까이 하려니 학원 출근길은 몇 벌 껴입게 되네요… 그래도 그 쌀쌀하다는 목동구장에서 3월 말에 점퍼를 안 입고 경기를 진행할 정도였다니…;;;
낮에 땀 약간 흘리더라도 퇴근을 자정 가까이 하려니 학원 출근길은 몇 벌 껴입게 되네요…
그래도 그 쌀쌀하다는 목동구장에서 3월 말에 점퍼를 안 입고 경기를 진행할 정도였다니…;;;
드디어 봄이 오는군요….
시장 바구니엔 뭐가 들어있었는지 궁금합니다.
Trotzky/ 오늘 도로 습하게 춥네요 ;;
행인1/ 비 속에 꽃망울 터뜨리는 나무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하늘이/ 미나리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