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우스

6 Responses

  1. 쥐는 가끔 귀여워보이는데 비둘기는 언제나 징그러워요, 눈이 어찌나 무서운지… -_-;

  2. 일단 덩치가 작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난 어제 우리집 서식동물들 빨았는데,
    얼마나 한바탕 요란을 떨었는지,
    나도 지치고.. 얘네들도 지치고..
    이 녀석들이 몸단장을 하다말고 자려고 하더라구.
    나도 졸다가 부랴부랴 드라이기 꺼내서 도와줬다는;;;

  3. 아! 그리고 이번에 태터 업하신게 살짝 문제인걸까요?
    덧글 쓰는 칸이 firefox에서만 너무 좁네요.글씨는 지나치게 크게 나오고요. ie와 opera에서는 평소와 다르지 않은데요.
    그래도 submit하고 나면 잘 보이지만요.

  4. 이승환/ 맞아요! 하다못해 시궁쥐도 눈이 예쁘더라고요. 근데 비둘기는 눈도 뻘건데다 소리도 꾸룩꾸룩 ;
    jeanue/ 몸단장하다 자면 몸에서 쉰내나는 거야? ;;;
    laz/ 으음… 80G 나오기 전엔 새로 안 마련합니다! -_-;;; … 꼭 80기가라는 건 아니고 지금 20기가짜리 쓰는데 벌써 반 넘었어요. 그래서 30기가에 매력을 못 느낀답니다. 게다가 5세대 되면서 파이어와이어 지원 얘기가 없더라고요. 그것도 조금 거시기하고요.
    비밀글/ 이.. 이건 태터의 문제 같아요 T.T 곧이어 1.06 나온다니까 일단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