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니 이모란 말이다!

7 Responses

• Comments 7
• Pingbacks 0

1. 어이쿠 저런………

2. 아임 유어 이모…ㅠ.ㅜ)

3. 아가가 이모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니까. 어린 맘에 이모까지 내 감기에 감염되어서 아프지 말라는~~~~

   근데 언제 봐도 아가 그림은 너무 이뻐요.
   (더불어 워리님 복 많이 받으셔요~~~)

4. 행인1, 렉스/ 어흑… 생후 육개월동안 그리 그 고생을 해 줬는데도… 글쎄 큰이모는 찾아도 전 안 찾아요!!! OTL
   강타빈/ 아… 실제 조카야가 더 예쁘답니다. ^^;;;;;

5. 앗, 아가야에서 조카야로 바뀌었네요! 조카야 그림 너무 예쁩니다. 실물도 정말 궁금해요. ^^

6. 블로그 주소 엎었습니다. 가끔 찾아주시는 듯 해서 뻔뻔하나마 주소 남겨봅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고 애용해 주시면 감사…(음?)

7. 원래 애 본 공은 없다잖아요^^;
   저도 4살짜리 사촌동생을 이틀간 열심히 봐줬는데
   (목욕탕 데려가서 때도 씻기고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등등)
   숙모 만나자마자 자기 혼낸 얘기만 쏙 골라서 좔좔 읊어대더라고요..^^;
   사실 혼낸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일렀는데 울어버렸던건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