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버덕꺼버덕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서서 갈 수가 없어 버스 타고 내쳐내쳐 가다… 잤다 -_-;;;

(어제밤에 갑자기 컴퓨터 메인보드가 나가서 밤 1시 반까지 엄마 컴퓨터 부속 뜯어다 연결했다. 오늘은 사정상 용산 못 가고 내일 가서 보드 고쳐야겠다… – -;;;)

3 Responses

  1. 하아….. 이런 경험이 많은 저로선
    눈물흘리며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어요…ㅠ,ㅠ,ㅠ,ㅠ

  2. 저도 그런 경험이….굉장히 재미없는 학생 연극을 보러갔다 그만. 컴컴했기에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