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13일의 금요일 헉… 어째 일이 꼬이고 남한테 민폐끼치는 사건 터뜨렸다했더니… (가 아니고 내가 그냥 부덕한 소치) Categories:Diary 일기 7 Responses Comments 7 Pingbacks 0 오늘이 그렇군요. 상당히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13일의금요일. 전 오늘 한가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서 모르겠네 ^^ 앙 좋겠당~ 저 노란 눈은 누구인가요^^ 저는 왠지 은하철도 999의 차장이 떠오르는군요..^^;; 왠지 색깔도 비슷.. 저렇게 납작한 맨홀뚜껑을 저렇게 조금만 열어놨는데도 눈이 보일 정도면 정수리나 이마나 눈썹이 없는 사람이거나, 머리모양을 자유자재로 찌그러뜨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므로 저 노란 눈은 “유진 툼스의 눈”이라는데 한 표! 앗! 어제가 13일의 금요일 이었군요……. 모르고 지나갔는데…… 전혀 몰랐는데;;;;; 그래서 덕분에 다시 감기몸살나서 학교를 못갔;;; (핑계도 참-_-;) Prev Post 리차드 파인만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Next Post 여름용 귀걸이
저렇게 납작한 맨홀뚜껑을 저렇게 조금만 열어놨는데도 눈이 보일 정도면 정수리나 이마나 눈썹이 없는 사람이거나, 머리모양을 자유자재로 찌그러뜨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므로 저 노란 눈은 “유진 툼스의 눈”이라는데 한 표!
오늘이 그렇군요.
상당히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13일의금요일.
전 오늘 한가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서 모르겠네 ^^
앙 좋겠당~
저 노란 눈은 누구인가요^^
저는 왠지 은하철도 999의 차장이 떠오르는군요..^^;; 왠지 색깔도 비슷..
저렇게 납작한 맨홀뚜껑을 저렇게 조금만 열어놨는데도 눈이 보일 정도면
정수리나 이마나 눈썹이 없는 사람이거나, 머리모양을 자유자재로 찌그러뜨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므로
저 노란 눈은 “유진 툼스의 눈”이라는데 한 표!
앗! 어제가 13일의 금요일 이었군요……. 모르고 지나갔는데……
전혀 몰랐는데;;;;;
그래서 덕분에 다시 감기몸살나서 학교를 못갔;;;
(핑계도 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