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망연자실 Categories:Diary 일기 2 Responses Comments 2 Pingbacks 0 나랑 비슷하군.-_-; 한달넘게 야근을 안하다가 엊그제 야근을 했더니 가비노가 심하게 반항해서 결국 주말에 출근 안하고 집에서 회사일 하는 중. 집에서 회사일을 하는 건 내 평생 처음 있는 일이라 능률 엉망. 분명히 뭔가 잔뜩 한 거 같은데 진도 거의 못 빼고 있음;;; 제가 겨울동안 내내 느낀 심정이랑 같군요… -_-; Prev Post 워리의 버스카드 튜닝 Next Post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저물어가네~
나랑 비슷하군.-_-; 한달넘게 야근을 안하다가 엊그제 야근을 했더니 가비노가 심하게 반항해서 결국 주말에 출근 안하고 집에서 회사일 하는 중. 집에서 회사일을 하는 건 내 평생 처음 있는 일이라 능률 엉망. 분명히 뭔가 잔뜩 한 거 같은데 진도 거의 못 빼고 있음;;;
나랑 비슷하군.-_-;
한달넘게 야근을 안하다가 엊그제 야근을 했더니 가비노가 심하게 반항해서
결국 주말에 출근 안하고 집에서 회사일 하는 중.
집에서 회사일을 하는 건 내 평생 처음 있는 일이라 능률 엉망.
분명히 뭔가 잔뜩 한 거 같은데 진도 거의 못 빼고 있음;;;
제가 겨울동안 내내 느낀 심정이랑 같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