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몰락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게 있으면 내려가는 게 있다. 사실 <올드보이>보고서 무척 고무되었건만… 쬐끔이라도 올라갈 줄 알았는데! 최근 한국영화. 예고편만 보고 OTL 중이다. 곧이어 스크린쿼터도 작살날테고 한국영화 이제 끝이다. 앞으로 10년 안에 중국에 진출해서 중국 영화시장의 자본을 형성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일 거 같다.

말쓰걸님의 감동적인 글을 읽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트랙백 쏘다.

2 Responses

  1. 앗, 혹시 명희 언니? 키노 모니터 2기였던 홍수경입니다요. 기억하시려나?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다니(?) 넘 신기해요. 안녕하시죠?

  2. 아. 앗 ;; 안녕하세요 ;;;; (삐질삐질.. 철퍼덕! 죄송해요! 잘 기억이 안 나고 있어요 T.T ;;; 저를 방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