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음악일기] 버스와 여유가 없는 세상의 음악 (마지막회)

잡지 ‘오이뮤직’이 ‘오이스트리트’로 개편되면서 워리의 음악일기도 끝납니다. 처음엔 서너번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 1년 넘게 하게 되었네요.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신 담당기자분들과 워리의 음악일기를 계속 봐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꾸벅!

3 Responses

  1. 첨엔 정말 설에 전쟁났는갑다~ 했는데 얼마전에 상경해서 설시내도로를 돌아보니 상당히 안정되어 보이더라구요. 사람들도 이제 좋다구 그런대요. 초기에 충분한 교육(?)이 없던것이 실수였는듯..난리난리 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설사람들은 좋아졌는뎅 경기도사람이 설 첨가면 힘들겠네요. ㅜㅜ

  2. 짜파게뤼/ 여전히 불편하답니다. 안정된 것도 없고 고친 거 없어요. 다들 그냥 참아주는거죠. -.-; (사실 이런게 제일 무서워요. 도화선만 생기면 그냥 터지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