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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boarded the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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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금 제 주제곡은 이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0mL2gzy8dE

“Put on my blue suede shoes
And I boarded the plane
Touched down in the land of the Delta Blues
In the middle of the pouring rain
W.C. Handy — won’t you look down over me
Yeah I got a first class ticket
But I’m as blue as a girl can be

Then I’m walking in Memphis
Walking with my feet ten feet off of Beale
Walking in Memphis
But do I really feel the way I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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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옭!!! 여행가시는가봐욜? 캐스 보러 가시는겝니꽈?!!! 전 아침마다 알람으로 이 노래 사용하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깜짝 놀라면서 일어나요.ㅋㅋㅋ 여행길에 뭣보다 잘 먹고 잘 자는 게 쵝오더라고요.
    무탈히 다녀오셔용~~

    • @강타빈 / 저 미샤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 저 내년에 실제 가건말건 하면서 다시 통장잔고 늘리기 프로젝트 가동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덕분에 무탈 잘 다녀왔습니다!!!!

      • 오!!!! 궁금합니다. 이야기 보따리 언능 풀어주셔용~!!!!

  2. ^^..그렇구나,,
    이야.미샤씨를 보시고 온 거였군여!!!

    Walking in Memphis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용,,^^*
    잘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