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추운 월요일의 응급실 추운 월요일 아침의 응급실. 끊임없이 들어오는 환자 속에서도 두두두둥하는 er 배경음악은 없었다. Categories:Diary 일기 Prev Post 아가야는 천재 Next Post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