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 북렐름, 킴 매너스 2주기, 추워요
이번 워리의 북렐름.
그림이 이리 부실한 건, 읽을 때 울고, 그림 그리면서 또 울고, 색칠하려 하니 또 울어서 색칠 못해서 이렇습니다. T_t (진담임)
사랑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방실이와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용산개 방실이” (책공장더불어)
그래24 책 판매 http://www.yes24.com/24/Goods/4549963?Acode=101
채널예스 북렐름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cont=5522&title=012002
(어이 워드프레스..
…칸 좀 띄자는…
왜 엔터치고 <br> 명령어 넣어도 안되냐능!!!)
킴 매너스 타계 2주기
저의 거장, 킴 매너스가 세상을 뜬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Kick it the Ass를 그곳에서도 호령하시며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YWa_CT-d14
(어이 워드프레스..
…칸 좀 띄자는…
왜 엔터치고 <br> 명령어 넣어도 안되냐능!!!)
추워
여러분들 추위 조심하십셔 ;ㅅ; 정말 전국이 아이스꽁꽁대한민국이군요. ;ㅅ;
북렐름… 책 소개만 읽었는데도 눈이 시큰거려 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나오는 책들은 다 위험해요;;; 흑흑)
@피아 / 저 정말 뭐 보고서 울은 거, ….제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OTL
어디서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한참 찾았네요.ㅎㅎ
눈에 익숙했던 모양만 찾고 있었어요.
킴옹 가신 지 벌써 2년이나 흘렀군요. 제가 알던 존경하던 분들이 세상을 많이 떠나시는 걸 보니 이게 나이를 먹어감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 세상 떠나는 게 오는 순은 아니라지만 좀 더 오래 사셨으면 하는 분들이 가셔서 마음이 한켠이 아립니다.
일단 RIP 매너스횽아, 횽아때문에 바퀴벌레가 진짜 깜찍하게 보였어요.
요즘은 사람보다 동물때문에 엉엉 우는 일이 더 많은 듯 하네요…
@디오티마 / 사실 저도 그러고 있어요 T.T 어, 올리는 단추 어딨더라, 이러고 있습니다… OTL 정말 킴 매너스가 그렇게 떠날 줄은 몰랐기에 더 마음이 허전하네요. 정말 오래 사셨으면 하는 분들이 정말 오래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지나가는엑파귀신 / 매너스 옹 손에 들어가면 바퀴벌레건 메뚜기건 다 근사했지요 ;ㅅ; 근래는 사람이건 동물이건 다 약자만 피해보는 세상 같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