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햇볕은 쨍쨍 오늘 햇볕 진짜 아팠어요. -_-;;; 9월 17일! 팬픽스 사이트에서 열리는 카스티엘 미니뱅 초대전!!! 정말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http://fanfics.kr/xe/MiniBang Categories:Diary 일기 5 Responses Comments 5 Pingbacks 0 점점…뱀파여가 되가시는거임? -0- @밍 / 흡혈귀는 튼튼하기라도 하지… 헐ㄹㄹㄹ 경상도에서는 덩더리가 뜨뜨무리 라고 함다… ㅎㅎㅎㅎ @동방볼펜 / 뜨뜨무리를 넘어서 따가웠답니다 – -;;; 무슨 난로 뒤에 댄 거 같았어요. 부산..지금..쨍쨍 합니다.. 빨래가 금방 말라요…. 정말..덩더리가 뜨뜨무리..훗훗 Prev Post 워리 남명희와 함께하는 미드 토크, 12일 일요일 5시 – 서교동 서교예술실험센터 Next Post 추석 잘 보내세요
점점…뱀파여가 되가시는거임? -0-
@밍 / 흡혈귀는 튼튼하기라도 하지…
헐ㄹㄹㄹ
경상도에서는 덩더리가 뜨뜨무리 라고 함다… ㅎㅎㅎㅎ
@동방볼펜 / 뜨뜨무리를 넘어서 따가웠답니다 – -;;; 무슨 난로 뒤에 댄 거 같았어요.
부산..지금..쨍쨍 합니다..
빨래가 금방 말라요….
정말..덩더리가 뜨뜨무리..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