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백귀야행
Ichiko Ima 글, 그림| 시공사| 1999.3

* 오구로와 오지로는 까마귀입니다. 으으 ;;

2 Responses

  1. 백귀야행 정말 좋아해요- 원래 무서운 이야기라면 정말 질색하는데, 이 만화책만은 꾸준히 사보고 있죠. 오구로와 오지로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건, 이마 이치코 씨가 문조를 기르는 경험에서 비롯되는 걸지도 -.- 칼럼 재밌게 잘 봤어요 ^0^

  2. 백귀야행 보시는군요.^^ 재밌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요즘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귀신은 전혀 존재하지않는다고 강력하게 부인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