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하는 초밥의 꿈

…. 회전초밥의 꿈은 잠시 날아가고. (에잇, 초밥이 기둘려라..)

같이 먹기로(?)한 사람이 다치는 바람에 못 먹었다. 다음을 기약.

그나저나 자동차 문에 손을 찧었으면 정말 아플텐데 ;;; (나도 네째 손가락 찧어봤다. 비명도 못지르고 문 열어, 열어!하는데 문 닫은 당사자인 엄마는 왜 열어?하고 물어보았다 ;;;)

다만, 그 문을 닫은 사람이 본인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