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처치곤란 놀아야 낫는 것도 아니고 현상유지가 되는 병은 정말로 처치곤란이다. 그것도 딱 이렇게 일을 해야하는 시기에… 허리가 괜찮아지니 어깨가 이리 되다니.. 뭔가 하나라도 쉬어줘야 하는데. Categories:Diary 일기 Prev Post [미즈엔] 이거 실화 맞고요, “컨페션” Next Post [미즈엔] 오만한 자의 오만한 세계 “도그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