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북렐름] 가르 레이놀즈 “프리젠테이션 젠”

이번주 북렐름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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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아, 이 책 정말 좋습니다. 일부를 발췌해서 논술교재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프로필을 보니 건대에서 강의를 하시네요? 사는 데가 강변역이라…^^ 가깝네요.

    • 아 그래요?
      저는 프리젠테이션에 관련된 업무도 하는지라 좋은 책을 하나쯤 봤으면 했는데.. 꼭 사야겠군요!

    • 이미 프로그램 개발자 사이에서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 같더군요. ^^

  2. 오필리어/ IBM-윈도-파워포인트 위주인 한국에서는 좀 비싼척한다는 말을 들을지 몰라도^^;;; 단원 전개가 참 삼빡하니 좋았어요. 실례 드는 것도 좋고요. 아, 강변역에 사시는군요 ^^;;
    jeanue/ 그런데 파워포인트에 익숙해진 사람한테는 좀 혁신적(??)으로 보일 지도 몰라 ^^;;;

    • 사실 정식 프리젠테이션 보다 간단한 브리핑이나 자료 공지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어떻게 하면 피곤에 찌든 사람들에게 단순하고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이거든. ^^

  3. 요즘 재미있게 읽은 책.
    어제 컨퍼런스에 갔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표자료는 문자로만 가득하고, 나중엔 내가 뭘들었지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할 필독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