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멋적을 뻔 모르는 사람과 세트 차림을 ( …. ) 뭐 신기해서 해 본 일기 – -;; Categories:Diary 일기 5 Responses Comments 5 Pingbacks 0 나름 도플갱어? 무늬만 도플갱어? ^^;;; 저런 우연을 볼 때마다 ‘세상 참 좁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림 속 털코트 털에 시선이 가는 처자. 뽀실뽀실하니 예쁜 옷 입으셨네요. ^^ 버스나 지하철 같은 칸에 나랑 똑같은 옷입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흠짓 놀라곤 하죠. ^^;;;; 저도 몇번 그런적 있는데 괜히 무안(?)하더라구요;; 그쪽이 눈치채지 않게 행동하려는..ㅋㅋ 전 이런 우연이 전혀 없더군요. 제가 옷입는 게 유니크한 거라 믿고 있습니다! -ㅅ-; Prev Post 하고싶어 목록 (일명 Must have item) Next Post 뿌자 레스토랑 또 다녀오다 + 롭 슈나이더 “쿵푸 프리즌”
버스나 지하철 같은 칸에 나랑 똑같은 옷입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흠짓 놀라곤 하죠. ^^;;;; 저도 몇번 그런적 있는데 괜히 무안(?)하더라구요;; 그쪽이 눈치채지 않게 행동하려는..ㅋㅋ
나름 도플갱어? 무늬만 도플갱어? ^^;;;
저런 우연을 볼 때마다 ‘세상 참 좁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림 속 털코트 털에 시선이 가는 처자. 뽀실뽀실하니 예쁜 옷 입으셨네요. ^^
버스나 지하철 같은 칸에
나랑 똑같은 옷입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흠짓 놀라곤 하죠. ^^;;;;
저도 몇번 그런적 있는데 괜히 무안(?)하더라구요;;
그쪽이 눈치채지 않게 행동하려는..ㅋㅋ
전 이런 우연이 전혀 없더군요.
제가 옷입는 게 유니크한 거라 믿고 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