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샵 창업자 아니타 로딕의 명복을 빕니다
화장품 사업체인지 환경운동단체인지 헛갈린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정의와 사람을 위할 줄 알았던 바디샵의 창업주 아니타 로딕이 별세했답니다. OTL … 향년 64세라고 합니다. 그분의 명복을 빌며, 부디 아니타 로딕의 정신을 이어받는 기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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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9111440065519
저도 명복을..꽤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인데 말이죠. 특히 바디버터.
앗 넘 슬프구료.. 바디샵 로레알 그룹에 팔아먹었다고 내심 욕하고 있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