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이럴 때 아놔를 외칩니다 … 그래서 여러 사람 앞에서 마릴린 몬로 흉내 냈습니다 -_- (치마 눌렀단 얘기) Categories:Diary 일기 Tags:바람아놔치마 4 Responses Comments 4 Pingbacks 0 어제 저도 그런 경험을…;;; 저의 경우엔 헐렁한 웃옷쪽으로 바람이 불더이다. ㅜㅜ 저도 본의아니게 종종 흉내내곤 합니다 -_- 해결책 : 몸에 붙는 옷을 입는다 -_-;; sorry. 그거… 은근히 남자들이 좋아합니다. ㅋㅋㅋ Prev Post 모자를 쓰기 힘든 계절 Next Post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어제 저도 그런 경험을…;;; 저의 경우엔 헐렁한 웃옷쪽으로 바람이 불더이다. ㅜㅜ
저도 본의아니게 종종 흉내내곤 합니다 -_-
해결책 : 몸에 붙는 옷을 입는다 -_-;;
sorry.
그거… 은근히 남자들이 좋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