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틀어놓은 블로그
아주 좋아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의 유일한 단점은 음악이 자동재생되는데
끄는 버튼이 없다는 점이다 OTL
…. 늘상 아이튠스를 켜놓고 아이포드 충전하면서 사는 나로선 매우 캐난감. -_-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미 틀어놓은 음악이 있을 때는 쬐께 거시기하다.
이보다 더한 캐난감
아주 좋아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의 유일한 단점은 음악이 자동재생되는데
끄는 버튼이 없다는 점이다 OTL
…. 늘상 아이튠스를 켜놓고 아이포드 충전하면서 사는 나로선 매우 캐난감. -_-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미 틀어놓은 음악이 있을 때는 쬐께 거시기하다.
이보다 더한 캐난감
종종 사파리나 불여우로 들어가면 esc 키도 소용없는 경우가 있죠. 무한반복되는 시끄러운 음악이 설사 제 취향이라고 하더라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
그럴 땐 침대머리에 톱질해 버리고 싶어요. 저는 베개 폭 더하면 침대 길이도 아슬아슬해서. T_T
이야기 듣고 보니, 침대머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앉은 키보다 길어야 하겠네요. 좋게 해석하면 “나,키 크다”가 아닐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