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악몽 긍까…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근사하게 무서운 악몽은 다 개뻥일지도 모른다. -_-;;; Categories:Diary 일기 3 Responses Comments 3 Pingbacks 0 내 경험에 비춰보건데, 근사하게 무서운 악몽.. 즉,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스펙터클하고 플롯 대단한 악몽은 보통 너어~무 시간이 많아 이 영화 저 영화 닥치는 대로 다 보다보면 나타나곤 했지. 한마디로 노곤한 백수들의 전유물이랄까. ^^; 새벽에 저도 악몽을 두 번 꾸고 일어나서도 영 안좋았는데..^^;; 힘내세요. 꿈이 나쁘면 현실에선 좋다는 속설(?)이 있다지요…. 시험 잘 보시기를….. Prev Post 이 블로그 주인장은? Next Post 우리의 배스킨 라빈스 31 감독 이안 만세!!!
내 경험에 비춰보건데, 근사하게 무서운 악몽.. 즉,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스펙터클하고 플롯 대단한 악몽은 보통 너어~무 시간이 많아 이 영화 저 영화 닥치는 대로 다 보다보면 나타나곤 했지. 한마디로 노곤한 백수들의 전유물이랄까. ^^;
내 경험에 비춰보건데, 근사하게 무서운 악몽..
즉,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스펙터클하고 플롯 대단한 악몽은
보통 너어~무 시간이 많아 이 영화 저 영화 닥치는 대로 다 보다보면 나타나곤 했지.
한마디로 노곤한 백수들의 전유물이랄까. ^^;
새벽에 저도 악몽을 두 번 꾸고 일어나서도 영 안좋았는데..^^;; 힘내세요.
꿈이 나쁘면 현실에선 좋다는 속설(?)이 있다지요….
시험 잘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