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iary 일기 춥다보니 닭둘기야 너도 춥고나 Categories:Diary 일기 4 Responses Comments 4 Pingbacks 0 얼어죽는 길뭉이, 길냥이들이 많아서 맘이 아픔. 흑흑흑… 불쌍한 길멍길냥이들… 그저께는 닭둘기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얌전히 걸어다니다가 제 머리를 향해 갑자기 날아오더군요.[…] 닭둘기들은 안 얼어죽을려나…….. 그나저나 닭둘기들은 원체 느리지 않나요? Prev Post 눈 결정 Next Post 약자는 비참해야만 하나?
얼어죽는 길뭉이, 길냥이들이 많아서 맘이 아픔.
흑흑흑… 불쌍한 길멍길냥이들…
그저께는 닭둘기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얌전히 걸어다니다가 제 머리를 향해 갑자기 날아오더군요.[…]
닭둘기들은 안 얼어죽을려나…….. 그나저나 닭둘기들은 원체 느리지 않나요?